사진 왼쪽부터 지구촌안전연맹 채수창 대표와 원더플란트치과 이인우 대표원장
사진 왼쪽부터 지구촌안전연맹 채수창 대표와 원더플란트치과 이인우 대표원장

[라포르시안] 원더플란트치과와 지구촌안전연맹이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원더플란트치과(대표원장 이인우)는 지난 21일 오후 미아사거리에 위치한 지구촌안전연맹(대표 채수창) 회의실에서 ‘지구촌 구강 안전을 위한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구촌안전연맹은 시민 건강에 기여해 궁극적으로 온 지구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는 단체로 원더플란트 이인우 원장과 기념사업회 채수창 대표는 이날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고 덕담을 나눴다.

이번 협약은 두 단체가 의료정보 공유와 예방진료를 제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안전연맹 채수창 대표는 “임플란트, 교정치료 등 치과 내 전 영역에 꼼꼼한 진료를 하는 원더플란트치과와 MOU를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상호협조를 통해 시민의 건강에 보탬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원더플란트치과 이인우 대표원장은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는 지구촌안전연맹에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 정밀한 진료와 풍성한 의료정보를 통해 회원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체임플란트, 교정치료 전문인 원더플란트치과는 시민들에게 바른 치과 정보를 주기 위해 꾸준히 임플란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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