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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활절·총선 잘 넘긴다면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라포르시안]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제(9일)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되었다"며 "지역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일 만이며, 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 만에 이룬 성과"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오는 12일 부활절과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 방역에 성공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 수도 드디어 27명으로,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가 30명 밑으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라며 "물론 아직도 조마조마하지만 이제는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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