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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확진자 하루새 181명 최다...총 확진자 6천명 넘어도쿄에서만 확진자 1519명 달해..."122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라포르시안] 일본 도쿄도에서 오늘(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NHK는 9일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일 발생한 144명을 넘어 일평균 최다 신규확진자 발생 규모이다. 

도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519명으로 증가했다. 

도쿄는 지난 7일 아베 신조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 이후 주민들에게 철저한 외출 자제 등을 요청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도쿄도의 고이케 지사는 이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새로 발견된 181명의 감염자 중 122명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5,292명(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확진자 712명 제외)에 달한다. 크루즈선에서 확진된 환자수를 합하면 총 6,004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역별로 확진자를 보면 도쿄도가 1519명으로 가장 맣고, 이어 오사카부 524명, 가나가와현 372명, 치바현 354명, 아이치현 280명, 효고현 267명 등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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