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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어...英 존슨 총리, 증상 악화돼 집중치료실로

[라포르시안] 전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에서만 1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7일 실시간 글로벌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https://www.worldometers.info/)의 코로나19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확진자 수는 134만2,775명에 달한다. 사망자는 7만4,564명으로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의 확진자는 36만4,258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만79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로 가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곧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국가 중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확진자 수가 각각 13만명을 넘어섰고, 독일도 10만명을 돌파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각각 1만3,341명과 1만6,523명으로 파악됐다. 미국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다음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프랑스도 확진자 수가 9만8,000명을 넘어서 곧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사망자도 8,911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한편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1,608명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5,37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건강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가디언 등 영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른면 존슨 총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코로나19로 증상이 악화되면서 런던의 세인트 토마스 병원(St Thomas’ hospital)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다.

존슨 총리는 확진 판정 이후 열흘 넘게 코로나19 관련 증세가 지속되자 지난 5일 세인트 코마스 병원에 입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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