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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간호학회 "민생당 비례대표 1번 정혜선 교수 적극 지지"
정혜선 교수.

[라포르시안]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민생당의 비례대표 순번 1번으로 발탁됐다.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로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를 1번에 선정했다. 

민생당의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혜선 교수는 현재 직업건강협회장, 대한건설보건학회장, 대한민국 안전사회연구회장, 부천근로자건강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정 교수는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산업보건 종사자들의 권익향상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왔다. 직장인의 자살 예방 및 과로사 방지, 직장 내 괴롭힘 및 감정노동 관리 등을 우해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직업건강간호학회(회장 최은숙)는 27일 "정혜선 교수의 민생당 비례대표 1번 배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정 교수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 안전보건 분야의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직장인의 산업재해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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