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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만민중앙교회 직원"

[라포르시안] 서울 구로구에 있는 대형교회인 만민중앙교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는 27일 오후 독산3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지역 내에서 8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주민등록상 광명시 주민으로 등록돼 있지만 실거주지는 금천구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발생한 금천구 6번째 확진자와 같은 직장인 만민중앙교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구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오늘(27)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금천구는 "이 환자를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을 이송을 예정"이라며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해서는 이송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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