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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어린이용 소형 마스크 주 3회 공급

[라포르시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45만 4,000개라고 밝혔다. 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즉 이번 주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어느 한 곳에서 구입하면 다시 구입할 수 없다는 의미다. 

특히 오늘은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마스크 86.4만개를 전국에 있는 1만 6,695개 약국에 공급한다. 

이번 주까지 소형마스크를 주 2회(수·토) 공급하고, 다음 주부터는 주 3회로 늘릴 계획이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이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고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 특히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은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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