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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늘어...완치 격리해제 총 3730명

[라포르시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9,137명(해외유입 227명)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신규 확진자는 100명이고, 격리해제는 223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또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26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는 미국 입국자 검역관리 강화방안과 광주, 전북, 전남, 제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요양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마스크 수급동향 등을 보고 받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총리는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검사에 이어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조치도 시급하다"며 "우리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고령의 고위험 환자들이 많은 요양병원의 감염은 의료체계에 부담을 주고 지역사회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간병인들에 대한 관리와 방역대책을 신속히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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