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셀리턴는 김일수 대표이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중심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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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중심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