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3일 0시 부터 4일 0시까지 확진자 51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총 확진자수는 5,328명으로 늘었다.
격리자는 5,255명으로 505명이 늘었고 사망자도 4명이 추가돼 모두 32명이 됐다.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대구에서 405명이 늘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북(89명), 경기(7명), 부산(3명) 순으로 많았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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