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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사업 본격화
헬스케어타운 전경.

[라포르시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총 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JDC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의료서비스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12일 조달청에 신축공사 발주를 요청했다. 

의료서비스센터는 헬스케어타운 전체 단지의 관리·홍보 기능을 갖추고 지역에 부족한 의료·연구시설, 의료 관련 정부기관 제주분원 등을 입주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의료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건축면적 4,267.5㎡, 건축연면적 약 9,000㎡(지상 3층)에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된다. 

JDC는 의료서비스센터 설계 단계에서 신규 제정된 국토교통부 건축물 내진설계 기준을 반영하는 등 시설 안전에 최우선을 뒀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의 건의를 수용해 제주지역 업체가 의료서비스센터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 내 '지역의무공동도급'을 반영해 제주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센터가 헬스케어타운 단지 활성화를 위해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는 중추적인 거점시설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며 "JDC는 제주도의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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