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신상진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5선 국회의원 도전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신 의원을 경기 성남 중원 지역구에 공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신 의원운 같은 지역구에서 5선에 도전한다.
신 의원은 지난 2001년 제32대 의협 회장 선거에 당선해 3년 임기를 수행했다. 이후 17대 총선부터 내리 4선을 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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