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고려은단은 14일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바이오틱스은 유산균 안정화 특허기술로 생존율을 높였고, 균주 배합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7종 복합 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사용했고, 1포에 프리바이오틱스 1일 섭취 권장량 3,000mg를 함유하고 있다.

아연과 셀레늄까지 더해 총 4가지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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