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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으로 인한 턱관절장애, 어떻게 예방할까?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생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서 있을 때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등 무의식 중에 자신도 모르게 편안한 행동과 자세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습관들은 신체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게 된다. 대표적으로 턱관절질환을 예로 들 수 있다.

턱관절질환은 턱관절내장증, 턱관절장애 등으로 불리는 턱의 통증과 잡음, 개구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이러한 질환들은 대부분 턱이 틀어지면서(부정교합) 두개골과 하악(아랫턱) 사이 관절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원판이 손상되어 관절 부위에 강한 충격이 전달되거나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골격이 틀어지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턱관절질환을 유발하는 현대인들의 습관은 다양하다.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 습관, 이갈이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습관들은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나오는 행동이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는 것 보다 더 찾고 반복적으로 자극을 취하게 돼 턱의 통증, 안면비대칭 및 턱관절 기능 장애와 더불어 또 다른신체 불균형의 질환의 증상들도 함께 발생할 수 있다.

턱관절은 우리가 말을 할 때나 음식을 섭취할 때 필수적으로 움직이는 중요한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쓰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턱관절교정 치료에는 도수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척추, 관절,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을 이완시켜 주고 척추를 바르게 교정해 주며 움직임에 의한 발란스와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운동을 통해 불균형한 자세나 척추, 관절의 상태를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숙련된 치료사의 손으로 직접 치료하는 치료법이다 보니 부작용과 후유증이 거의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노원정형외과 상계바론정형외과 강전오 원장은 “턱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바로 생활습관 개선에 있다. 무엇보다도 턱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평소 이를 악무는 습관, 이갈이, 턱을 괴는 습관, 음식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들을 자제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턱 근육을 이완해주는 운동으로 턱 주변 근육의 과부하를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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