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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국립의대와 학술교류 MOU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이 키르기스스탄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키르기스스탄 국립의과대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의료 인력 및 학술 교류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자생한방병원은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상호 의료진 교환 연수 등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공동 연구활동 및 학술 컨퍼런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정기 출장진료를 통해 수도 비슈케크 시, 이식쿨 주, 오쉬 주 등 키르기스스탄 전국을 순회하며 추나요법, 침, 약침 등 한방통합치료를 펼치고 있다. 현지인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고 환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제9회 출장진료까지 17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자생한방병원의 진료를 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등의 국립 의과대학·의료기관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협약을 맺으며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은 “키르기스스탄 국립의과대학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얻어질 연구 성과들이 한의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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