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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번째 확진자 퇴원 여부 검토"

[라포르시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사례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3일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 환자의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번 환자는 현재 폐렴 증상도 호전됐고 각종 검사도 많이 호전이 돼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중지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중"이라며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는데, 이런 종합적인 소견을 모으고 사례에 대한 검토를 통해 퇴원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2번 환자에 대해)전문가들의 사례 검토를 통해 퇴원 여부와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번째 확진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1월 22일 중국 우한에서 상하이를 거쳐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검역과정에서 발열감시카메라상 발열 증상이 확인돼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검역조사를 실시한 결과 발열(37.8도)과 인후통이 있었으나 호흡기증상은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다음날인 23일 인후통이 심해져 관할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지난 24일 오전 두 번째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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