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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바이오기업에 의료데이터 등 가용수단 총력 지원"

[라포르시안] 홍남기(사진, 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6일 성남시에 있는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인 에이프로젠을 방문해 바이오 신약 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장관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경제에서 갖는 중요성, 가능성, 시급성을 감안해 취임 이후 5번째로 바이오업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산업이 성장잠재력 저하와 구조적 변동기에 직면한 우리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국내 첫 바이오 유니콘 기업인 에이프로젠이 바이오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그간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본과 기업가 정신이 결합된다면 선진국만의 무대로만 여겼던 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경쟁력 확보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을 선점하는 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바이오산업에서 각국의 경쟁이 본격화됐다"면서 "정부도 바이오산업 육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규제샌드박스, 규제혁신, R&D, 금융, 의료데이터 등 가용가능한 수단을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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