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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정부, 국제백신연구소 재정지원 연장

[라포르시안] 국내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이 IVI의 백신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갱신했다고 16일 밝혔다.

Sida는 스웨덴 정부와 IVI 간 오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향후 5년간 총 5천만 스웨덴크로나(약 61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Sida는 운영비 지원 외에도 IVI의 주요 연구대상 질병인 콜레라, 뎅기열, 장티푸스에 대한 연구비를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이렇게 지원된 자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의 질병 부담에 대한 증거 생산 ▲저렴한 뎅기열, 경구 콜레라 백신, 장티푸스 백신의 개발 및 아시아와 남미 지역 도입 촉진 ▲중앙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국가 면역 프로그램의 시행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역학 및 백신 개발 사업을 위해 쓰였다. 을 지원했다.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IVI가 스웨덴과 장기적인 지원과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 및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IVI와 Sida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금까지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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