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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윈도우' 건보공단, 개방형OS 시범 적용 추진

[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공기관 중 선도적으로 직원 인터넷망 PC 15,841대를 대상으로 개방형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행정기관 PC 개방형OS 단계적 도입․확산계획’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장조사 및 관련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국내 개방형 OS(티맥스, 구름, 하모니카) 제조사와 공동으로 정보화본부 인터넷망 PC 222대를 시범적용했다.

공단은 기존 사용 중인 각종 보안SW, 주요 웹사이트, 주변기기 등에 대한 호환성 검증으로 공단 환경에 적합한 개방형 OS를 2020년 1월까지 선정하고 이후 본부, 지역본부 및 전 지사로 단계별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넷망 PC 도입이 완료되면 다양한 SW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업무망 PC로 개방형 OS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S/W사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공공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 사회적책임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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