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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 CI 개편 완료…‘상생적 역동성’ 표현

[라포르시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은 오는 2021년 7월 개원 50주년을 앞두고 최근 개편을 마무리한 새로운 CI(연구원 통합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개편된 CI에는 국민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정책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국책연구기관인 보사연의 철학과 의지를 담았다. CI 개편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 로고는 사람을 지향하는 사회정책 수립의 싱크탱크로서 보사연의 역할과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로고 디자인은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 형상 내부에 또 다른 사람의 머리 형상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서로를 생성하는 ‘상생적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외곽의 머리형은 보사연의 4대 원칙인 ▲창조성 ▲자율성 ▲공적 책무성 ▲투명성을 표상한다. 내부의 머리형은 연구의 지향점이자 대상으로서 상이한 가치와 삶의 방식 등 다양한 사회현실과 국민을 지시한다고 보사연은 설명했다. 

새 CI에 맞춰 보사연의 슬로건을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연구합니다’에서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들’로 변경했다.

조흥식 원장은 “개편된 CI는 국민 실생활의 실존적 현실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보장에 대한 정책연구의 맞춤화를 추구하는 보사연의 역할이 하나의 이미지로 상징화 되었다”며 “이 로고의 철학과 디자인이 보사연이 추구하는 포용복지국가 정책 비전에 부응하고, 창조적 연구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열린 행정의 역동적 상징체로 국민과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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