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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 초기 도입비용 낮춘 요양병원 전용 EMR 출시

[라포르시안]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요양병원 EMR(전자의무기록) ‘비트닉스 클라우드(bitnixClou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트닉스 클라우드는 비트컴퓨터의 요양병원 솔루션인 ‘비트닉스 실버(bitnixSliver)’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기반으로 개발한 EMR이다.

서버, DB 등 신규 EMR 시스템 구축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인프라 부분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해 초기 인프라 도입 비용을 크게 낮췄다.

클라우드 솔루션 고유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백업할 수 있어 전산실 인력이 담당하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낼 수 있다고 비트컴퓨터는 설명했다.

비트닉스 클라우드는 내년 1월초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는 “기존의 로컬 서버 방식의 EMR은 초기 구축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 요양병원의 입장에서는 도입 부담이 컸다”며 “비트닉스 클라우드가 요양병원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병원정보시스템의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안정적 운영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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