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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언 캐논 메디칼 대표이사, 올해 말 끝으로 퇴임

[라포르시안]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주창언 대표이사가 오는 31일부로 퇴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창언 대표는 지난 2009년 도시바 메디칼과 인피니트 헬스케어의 합작회사인 티아이메디칼(TI Medical Systems) 출범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아 11년 동안 의료기기사업을 이끌어 왔다.

취임 당시 국내 도시바 대리점의 부도로 실추된 고객과의 신뢰, 브랜드 이미지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며 회사를 헬스케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아이메디칼은 2013년 도시바가 지분을 100% 인수하면서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로 전환했고, 2016년 캐논그룹의 도시바 메디칼사업 부문 인수에 따라 2018년 1월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로 법인명이 변경됐다. <관련 기사: [The 만나다] “병원과 의료산업 ‘따로국밥식’ 육성책으론 답이 없다”>

주창언 대표이사는 ”400미터 계주에서 첫 번째 주자의 임무를 무사히 마친 느낌”이라며 ”쉽지 않은 환경에서 지난 11년간 함께 달려온 임직원과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주창언 대표는 2020년부터 캐논 메디칼의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영준 전 필립스코리아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부사장은 필립스코리아의 고객관리 및 물류구매 전무, 마케팅 및 비즈니스, 영업을 총괄하는 부사장을 역임하고 올해 6월 퇴임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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