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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나눔병원, '2019 국가손상감시사업' 질병관리본부장상 수상

[라포르시안] 남양주종합병원 남양주나눔병원(병원장 오승환)이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2019 국가손상감시사업'에서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은 가톡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포함한 6곳, 질병관리본부장표창은 남양주나눔병원을 포함한 12곳이 수상했다.

남양주나눔병원 의무기록팀은 질병관리본부의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퇴원환자 및 손상환자의 정확한 통계자료를 질병관리본부에 충실하게 제공한 결과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손상(Injury)이란 사고의 넓은 범위로 인간의 한계를 초과하는 신체에 미치는 기계적 힘, 열, 전기, 화학 및 방사선과 같은 물리적 요인에 급성 노출돼 야기되는 것으로 정의된다. 또한 손상의 역학적 3가지 인자는 인적요소(Host), 매개체(Agent), 환경(물리적 환경, 사회적 환경)이며 예방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효과가 매우 높은 영역 중의 하나다.

따라서 손상의 원인이나 특이 위험요인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예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다.

남양주나눔병원 오승환 병원장은 “의무기록팀이 질병관리본부에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주요 만성질환 및 손상퇴원환자의 규모, 특성, 시계열적 추이를 파악해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통계의 기초자료를 제공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국가단위 보건정책 수립 및 예방사업의 기초 자료생성을 위한 초석을 제공해 국가보건통계를 비롯해 보건지표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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