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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주식거래 재개... '레모나-BTS'로 날개 달아
'레모나-BTS' 광고화면 갈무리.

[라포르시안] 경남제약이 1년 9개월 만에 주식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 4일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은 5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됐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3월 최대주주 변경 등의 경영투명성 확보와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작년 12월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지만 약 한 달 뒤인 올해 1월 8일 추가 개선기간 1년을 부여 받으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 회사는 21개월간 재무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투명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거래재개 노력을 추진해왔다.

한편 경남제약은 지난 10월 방탄소년단(BTS)과 레모나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레모나-BTS' 패키지를 출시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레모나-BTS 패키지는 최근 전국 약국에 유통을 시작한 이래 1시간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것으로 알려졌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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