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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는 반사회성 인격장애...공감능력 결여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한 장면

반사회성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는 타인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며, 착취적이며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정신장애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 진단-통계편람 4판(DSM-4)에서는 이를 진단하기 위한 기준으로 크게 네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무시하는 패턴이 15세 이후에 나타나며 ▲법적 행동에 관련된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함 ▲반복적인 거짓말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 ▲신체적 폭력 등이 반복됨으로써 나타나는 불안정성 및 공격성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 무시 ▲일정한 직업행동 또는 재정적 의무 지속의 반복적 실패로 나타나는 무책임성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학대 또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 무관심하거나 합리화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양심가책의 결여 등의 특성 중 3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적어도 18세 이상 연령을 대상으로 진단하며, 15세 이전에 행실장애가 시작된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반사회적 행동의 발생이 정신분열증 또는 조증 삽화와 경과 중에 나타난 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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