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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 스마일라식수술에서 중심이탈과 부정난시 예방법 발표

국내외에서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전문 의료진이 참가하는 '코리아스마일포럼(KOREA SMIEL Forum2019)'이 지난 11월 30일(토)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개최됐다.

코리아스마일포럼은 국내 스마일 수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50만명 이상이 집도된 스마일 수술의 진보된 수술기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와 함께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이 참가해 ‘스마일 수술에서 눈물막 컨트롤(Tear Film Control)을 통해 중심이탈과 부정난시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연세안과 의료진이 개발한 ‘티어 컨트롤 스마일라식(Tear Film Controlled SMILE, TFC스마일)’ 수술법은 눈물막을 깨끗하고 균질한 상태, 즉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스마일수술을 진행함으로써 레이저 조사가 정확한 위치에 포커싱이 되게 하는 수술이다. 이미 지난 2018년 그 원리 및 구체적인 방법과 결과를 SCI저널인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Experimental Ophthalmology에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고일환 원장은 그간의 연구를 통해 너무 과하지 않은 적정량의 균질한 눈물층은 수술 중 환자의 협조가 안되고 눈을 억지로 움직이려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석션로스(suction loss, 레이저조사 도중 도킹이 풀리는 현상)의 위험성을 현저히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각막의 곡률, 불규칙한 표면에 의해 각막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예방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중심이탈, 회선으로 인한 난시 증가, 야간 빛 번짐 및 겹침 현상을 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수연세안과는 스마일 엑스트라 시술해 온 병원으로, 2012년 각막교차결합술과 시력교정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CXL+라섹의 '엑스트라 라섹'수술을 시작했고, 2013년 이 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해 보고하며 엑스트라 수술의 연구를 선도해 왔다.

이 수술 방법은 현재에 이르러서도 수술 부작용 및 예방에 있어서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들어 수연세안과는 환자 개인에 맞는 다양한 에너지의 각막교차결합술을 적용해 더욱 발전된 형태의 스마일 엑스트라 방식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연세안과는 다년간의 원추각막연구소를 통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스마일엑스트라 센터를 도입했으며, 오랜 난치성 안질환 치료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스마일엑스트라 수술을 선보이고 있다.

고일환 원장은 “이번 코리아스마일포럼은 스마일수술의 다양한 기법들에 대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가 공유되는 장으로서, 향후 국내 안과 수술 환자들의 나안시력 향상 및 부작용 예방, 치료법 개발 등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상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진보된 시력교정수술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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