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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치료제 ‘가싸이바’ 여포형 림프종 환자에 선별급여 적용

[라포르시안] 한국로슈는 4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치료제 ‘가싸이바’가 여포형 림프종의 2차 이상 치료에 선별 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건보 적용은 여포형 림프종(소포 림프종)의 2차 이상 치료에 ‘가싸이바+벤다무스틴’ 병용요법 시 가싸이바, 벤다무스틴 각각 본인부담률 30%, 이후 가싸이바단독요법(유지요법)시 본인부담율 30%로 선별 급여가 적용된다.

가싸이바의 급여 확대는 리툭시맙 요법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환자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GADOLIN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GADOLIN 연구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 335명을 포함해 리툭시맙으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발한 18세 이상 CD20 양성 지연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4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닉 호리지 로슈 대표이사는 “가싸이바의 급여 기준 확대는 더욱 다양한 치료 옵션을 필요로 하는 국내 여포형 림프종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여포형 림프종 환자들에게 이번 보험 급여 확대가 생존 기간 연장과 질병 진행 위험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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