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에서 일반의약품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데카솔은 1970년에 출시되어 약 50년 동안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식물성분의 상처치료제이다.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등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소비자 추천 브랜드에 선정됐다.

서호영 동국제약 상무는 “소비자분들이 직접 평가하고 투표해 뽑아주셨다는 점에서 이번에 마데카솔이 선정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대한민국 1위 상처치료제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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