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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지역사회 기반 암환자 돌봄 모델 포럼 개최

[라포르시안] 암환자와 생존자의 치료 후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와 연계된 토탈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보는 포럼이 개최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대용)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6일 낮 12시부터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커뮤니티 기반 암환자 토탈헬스케어’를 주제로 제71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암생존자가 증가하면서 암치료 후 건강관리 및 직업복귀가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보다 나은 돌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지난해 9월 개최한 ‘지역 기반의 암환자 돌봄 모델과 방향’에 대한 암정복포럼 이후 출범한 국립암센터 암환자헬스케어연구단(TheCARE)이 ‘의료-보건-복지 연계 암환자 케어’에 대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포럼 1부에서는 암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연구 결과를 주제로 ▲모바일 앱 기반 암환자 영양관리 프로그램(김정선 국립암센터 교수) ▲유전성 고위험군 암환자 가족 단위 전주기적 헬스케어 기반연구(임명철 국립암센터 전문의) ▲암환자의 부작용 및 삶의 질 관리를 위한 웹 기반 프로그램 개발(고수진 울산대학병원 교수)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암환자 돌봄 계획 및 퇴원 계획수립과 지역사회 연계를 주제로 ▲암환자 퇴원 계획수립과 관리방안 연구(정소연 국립암센터 전문의)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지원 서비스(윤이화 국립암센터 박사) ▲토탈헬스케어 인식도 및 평가모델연구(김영애 국립암센터 박사) ▲지역 암센터와 보건소 연계 암환자 지역사회 돌봄 모형 개발(강정훈 경상대학병원 교수)이 발표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국·공·사립 의료기관의 전문의와 돌봄 책임자, 지역 보건소장 및 환자단체 대표가 참석해 향후 암환자 및 생존자의 돌봄 계획 방향을 논의한다.

암정복포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암정복추진기획단사무국(031-920-1082)으로 하면 된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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