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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논란 된 경영평가성과급 균등분배 중단키로

[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경영평가성과급 1/N(균등재분배)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노동조합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의 경영평과성과급 균등재분배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논란이 됐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성을 회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조의 힘든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공단 노조는 지난 22일 개최된 쟁의대책위원회에서 더 이상 성과급 재분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를 경영진에 통보했다.

노조 관계자는 “중앙대의원 대회 총회에서 확정했던 성과급 분배결정을 쟁의대책위를 통해 중단하기로 재결정한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문제가 된 성과급 재분배를 건보공단 노조가 앞으로 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노조의 이번 조치를 계기로 노사가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국민의 신뢰 회복과 함께 공단에 주어진 사회적 책무를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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