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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 어린이 의사체험 열어..."병원 안 무서워요"
사진 제공: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라포르시안]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은 지난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병원 내에서 어린이들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치과의사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의사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의사체험 행사에는 지역내 6~7세 아동 26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의사 업무를 경험함으로써 장래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체험과 동시에 병원이 무서운 공간이 아닌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장소라는 인식을 키워주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의사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흰가운을 착용하고 청진기로 친구의 심장소리와 호흡음을 들어보고, 체온 재기, 증상에 따라 약 처방하기 등을 체험했다. 또 치과의사가 되어 친구의 치아 개수 세어보기, 치과의자에 앉아서 치경으로 치아 관찰하기 등을 체험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참가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기침 예절, 치아에 좋은 습관 등을 교육하고, 체험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의 백정현 사업전략이사는 “어린이들이 소아청소년과의사와 치과의사가 돼 환자를 진료해 보기도 하고, 환자가 되어보는 체험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지역사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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