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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누출·천공,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가능"
이항락 교수

[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지난 1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KSGE Days 2019’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항락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위장관 누출, 천공 및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의 효과: 한국 다기관 연구(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라는 제목이다.

이 연구는 기존의 내시경 클립보다 한 단계 발전한 클립으로 위장관 누출 및 천공 치료의 획기적인 성공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위장관 수술 합병증인 위장관 누출 천공 등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치료가 가능했다는 것이 이 논문의 의의”라며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해짐에 따라서 앞으로 좀더 적응증을 확대해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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