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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중재술 이론과 실기 익히는 학회 열린다'제 4회 COMPLEX PCI' 28~29일 이틀간 개최
지난해 열린 '제 3회 COMPLEX PCI 2018: Make it Simple' 행사 모습.

[라포르시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 의학자들에게 심장혈관 중재시술의 기초지식부터 중재 시술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 서울에서 열린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 4회 COMPLEX PCI 2019: Make it Simple' 학회가 오는 28~29일 이틀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학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의사와 관련 의료 전문가들에게 20여개 이상의 실시간 라이브 시연을 통해 임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대만 등 35개국 800여 명의 심장 전문의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Antonio Colombo) 교수를 비롯해 미국의 알란 씨. 영(Alan C. Yeung) 교수, 프랑스의 띠에리 르페브르(Thierry Lefevre) 교수, 일본의 토시야 무라마츠(Toshiya Muramatsu)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 등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학술회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학회 첫째 날에는 좌주간부 관상동맥중재술, 분지병변 관상동맥중재술, 스텐트내 재협착 시술, 석회화병변 관상동맥중재술, 만성폐색병변 관상동맥중재술, 경요골동맥 관상동맥중재술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세계 석학들의 강의와 사례 발표가 있는 테크니컬 포럼, 관객들이 참여해 패널과 함께 각 프로그램의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논의 할 수 있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테크니컬 포럼의 사례를 새롭게 확장된 트레이닝 센터 내 체험형 공간에서 이론과 실기가 연계된 생생한 교육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28일에 주제 별로 각 세션을 선착순으로 등록해 참가할 수 있다. 

이브닝 심포지엄에서는 복잡한 중재적 시술(Complex PCI)의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기에 대한 강의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일 간 50개가 넘는 임상 사례 발표를 통해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젊은 의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술교류의 장인 COMPLEX PCI는 학회 등록비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www.complex-pc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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