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일제약은 15일 3분기 영업이익 37.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 성장한 90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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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관계자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