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최찬 교수(비뇨기병리학 전공)가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다.
최찬 교수는 지난 1996년부터 전남대 의대 병리학교실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현재 화순전남대병원 한국인체자원거점은행장을 맡고 있다. 대한병리학회 부회장, 분자병리연구회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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