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는 ‘십일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1일 0시부터 매 시각마다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과 ‘반값딜’을 진행하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들과 총력 할인전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맥도날드 콘파이를 89% 할인한 11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 시간 모바일 네이버에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을 검색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선착순 2만장 한정이다.

한편 11번가는 11일 하루 1시간 마다 ‘반값딜’과 ‘타임딜’ 상품을 공개한다.

‘반값딜’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5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3대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의 3000원 이용권을 1500원에 판매한다. 총 3만장 한정 수량이다. 투썸플레이스 커피, 파리바게뜨 단팥빵, 뚜레쥬르 식빵, 카페베네 이용권 등도 반값에 선보인다.

'타임딜'에서는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워치5, 다이슨 V8 플러피, LG전자 스타일러와 무선청소기, 한샘 5단 책장, 몽클레어 패딩, 삼성전자 노트북과 공기청정기, 샤오미 공기청정기, SK매직 식기세척기 등이 타임딜 상품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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