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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진료인원 작년 107만명...닥터포헤어 현빈샴푸 인기

글로벌 두피헤어케어 브랜드인 닥터포헤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꾸준한 판매고를 올린 폴리젠 샴푸를 1+1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화제다. 

현빈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현빈샴푸'로 유명한 이 제품은 탈모증상 완화의 기능성화장품이다. 

당초  의약외품(탈모방지 및 모발굵기증가)으로 분류됐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화장품법 개정에 따라 기능성화장품(탈모증상완화)로 전환됐다.기능성화장품 허가를 받은 제품은 폴리젠 샴푸, 폴리젠 플러스 샴푸, 폴리젠 스칼프 바이탈앰플, 폴리젠 토닉, 폴리젠 트리트먼트 등이다. 

한편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증세로 병의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약 107만명이고, 그에 따른 진료비가 약 1,36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원형탈모증 등 탈모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총 22만 4,000여명으로 5년 전인 2014년(20만 6,066명) 보다 2만여 명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 명당 탈모 진료 인원 현황을 연령별로 보면 20대 후반이 732.9명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0대 초반 729.7명, 30대 후반 672.5명, 40대 초반 613.6명, 20대 초반 559.6명, 40대 후반 545.9명, 50대 초반 477.0명, 십대 후반(15~19세) 415.1명 순으로 집계됐다. 

여성(384.9명) 보다는 남성(492.0명)이 더 많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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