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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창립 55주년 맞아 새 협회가 발표

[라포르시안]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롭게 제작한 협회가(부제: '밝은 내일 있는 그곳')를 발표했다.

새 협회가는 건강관리협회의 비전을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한 내용으로, 전문 작곡가의 멜로디와 작사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가사를 결합해 완성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직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더욱 진취적으로 건강한 건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마음가짐을 새기고자 협회가를 새롭게 제작하게 됐다”며 “특히 가사는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 더욱 뜻 깊다. 향후 100년 후에도 건협 협회가가 자랑스럽게 불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가는 원곡인 오케스트라버전 외에도 피아노버전, 팝버전, 락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올해 연말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관리협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건협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보건소와 은평구보건소에 각각 장애인 특화차량 1대씩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관악구보건소, 양천구보건소, 광주 서구보건소와 남구보건소, 제주 서귀포보건소에 총 5대의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을 지원했다.

건협은 또 올해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장학사업, 도서기부 등 대국민 후원사업을 실시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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