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초록산타 15주년을 기념해 ‘나눔드림 이벤트’를 진행했다. 초록산타는 사노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활동과 물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의 시작과 발전,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15년간의 히스토리를 조명했다. 또한 초록산타 프로그램의 파트너 기관인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사노피 본사를 방문해 그동안의 봉사활동 추억을 공유했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초록산타가 국내 제약업계 주요 장수 사회책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15년 동안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활동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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