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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질환 방치시 합병증에 사망 위험까지...빠른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중요

최근 비만율 증가 및 고령화 사회 접어들면서 고관절질환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로 문제가 생길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뼈의 근력이 약하고 골밀도가 낮은 노인층은 가벼운 낙상이나 부딪힘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또한 고관절 골절은 식욕 부진이나 욕창,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심코 넘기지 말고, 병원을 빨리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관절은 매우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초기 통증이 있더라도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내원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Eutopean Journal of Trauma and Emergency Surgery(9월호)에 따르면, 네덜란드 그로닝겐의대 E.R. Flikweet박사는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479명을 6개월간 추적 조사하였다. 합병증이 1회 발생한 환자는 31% 1회 이상 발생한 환자는 44%였다. 합병증이 없는 환자는 25%에 그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처럼 고관절 골절은 치료가 늦어지면 심각한 합병증과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받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또한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수술 후 빠른 시일 내에 활동을 하는 것이다.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후 장기간 침상생활은 내과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또 다른 사망위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웰튼병원의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외회전근이라는 고관절의 근육의 힘줄을 절개하지 않고 힘줄을 젖혀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본래 힘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관절의 안정성이 높아 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큰 문제인 탈구의 위험성이 현저하게 적어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사망 위험이 높은 노인성 고관절질환 환자에게 빠른 치료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출혈이나 감염, 합병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과 치료법에 대한 충분한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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