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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AI로봇 아타스 모발이식 런칭

요즘 들어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 남성들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오르는 탈모이다. 헤어스타일을 변경하고 먹는 약을 먹고, 주사나 테라피 등을 받아도 뚜렷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탈모인들이 대부분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치료를 해야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모발이식술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 두 가지로 나뉜다. 절개 모발이식수술은 뒷머리에서 두피 일부를 떼어내어 머리카락이 들어있는 주머니인 ‘모낭’을 두피에서 분리해내는 방법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 단위로 바로 채취해 이식할 부위에 옮겨 심는 방식이다. 기존의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두피에 긴 띠 모양의 흉터를 남기진 않으나, 사람의 손기술과 육안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와 피로도에 따라 모낭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어 대량 이식에 한계성이 있었다.

원진 모발이식센터에서 런칭한 AI로봇 아타스는, 로봇을 이용한 최첨단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모발이식 전문의와 로봇 연구가들에 의해 개발된 로봇 모발이식 장비다.

환자 개별 모발의 밀도, 분포, 각도를 분석해내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고해상도 스테레오 비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낭을 하나씩 정교하고 안전하게 채취할 뿐만 아니라, 모낭 채취 시 전 과정을 확대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육안으로 관찰 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는 안전한 모낭 채취를 구현할 수 있어 기존 비절개 수술의 생착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수동 비절개 수술법과 비교해서 대량의 이식에도 로봇테크놀로지는 정교하고 동일하게 무한 반복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낭의 품질이 일정하고 우수할 수 있으며 아타스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하는 비절개모발이식은 미국 FDA와 한국 KFDA에서 의료용으로 승인받은 장비로 전 세계 모발이식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장비이다.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은 끝이 뾰족한 니들과 뭉툭한 펀치가 순차적으로 두피에 진입해 모낭을 분리해내는 특허 받은 투-스텝 듀얼 펀치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주사침 모양으로 생긴 펀치 하나로 모낭을 채취하는 기존의 수동 비절개 모발이식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이다. 아타스 로봇이 환자의 각각의 모발 각도를 분석하여 진입각도를 계산하면, 니들이 두피를 절개하고 펀치가 회전하며서 배큠과 함께 모낭을 두피로부터 안전하게 분리한다.

모낭째 주위 조직에서 안전하게 분리, 추출하며 시술 중 환자가 움직여 이미지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모낭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해 바로 보정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원진 아타스모발이식센터는 설명했다.

환자의 두피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시술이 진행되지 않으면 개인에 따라 통증이나 이식 모발 탈락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수술을 원한다면 검증된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진 모발이식센터 차소연 원장은 “첨단로봇 모발이식은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빠른 일상복귀는 물론 자연스럽고 풍성한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 과거 모발이식은 남성들이 받는 수술이었으나 요즘은 수술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환자층이 20대에서 30대 청년층과 여성들도 넓고 M자로 퍼지는 탈모 고민을 가지고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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