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사동정 동정
하태경 한양대병원 교수, 국제비만학회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하태경 교수

[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에서 ‘Best Article in JOMES’ 상을 수상했다.

하태경 교수의 수상 논문은 '십이지장-공장 우회술에 의한 간과 시상하부에서의 생명연장유전자 유발(Duodenal-Jejunal Bypass Surgery Stimulates the Expressions of Hepatic Sirtuin1 and 3 and Hypothalamic Sirtuin1)’이란 제목이다.

비만대사수술이 단순히 식이섭취를 줄이는 게 아니라 고도비만과 동반된 당뇨병의 호전 및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하태경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고도비만에 의한 동반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이며, 수술에 의해 생명연장 효과도 있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고도비만은 질병이며 반드시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