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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하루 평균 6800여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의 응급진료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응급의료센터,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시설, 중증장애인치과 등을 시찰하고 명절 연휴에 대비한 응급의료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 제공: 보건복지부

[라포르시안]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과밀화 예방 차원에서 동네 병‧의원 및 약국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제공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 상황에서 유용한 내용을 제공한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13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구 수는 12일 1만1,274개, 13일 3,664개, 14일 6.691개, 15일 5,862개소 등으로 하루 평균 6,873개소로 집계됐다.

한편  2018년 추석 연휴(9월 22일~9월 26일) 동안 응급의료센터의 환자 내원은 약 13만 건으로 하루 평균 약 2만 6,000건이 발생했다.

명절 전날과 당일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2배, 주말의 1.6배까지 증가했다.

응급의료센터 이용 다빈도 질환은 감기, 두드러기, 장염, 염좌, 얕은 손상, 열, 복통 등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후 3일 동안을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감기 3.0배, 두드러기 3.0배, 장염 2.4배, 염좌 2.4배 각각 증가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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