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달 31일 가수 조성모와 송하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성모, 송하예 씨는 한국생명의전화에서 하는 자살예방사업에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조씨 등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우리의 실천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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