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서대헌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최근 대한광의학회 (Korean Society for  Photomedicine)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광의학회는 광발암, 광치료, 광반응, 광검사, 광노화, 광피부질환, 광진단, 광역동요법, 광생물학 등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2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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