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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23일 ‘심혈관질환 환자의 운동’ 건강강좌

[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혈관질환 환자의 운동’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심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음식물 섭취, 흡연, 금주(절주)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예방법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심혈관질환은 평균 수명이 높아지고 비만과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늘어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질환으로, 적절한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나서도 흔히 재발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환자는 심장의 기능 문제로 인해 운동을 피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2차적인 합병증이나 심혈관질환 재발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적절한 강도의 심장재활운동과 2차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이장우 교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이 지나치게 상승할 수 있으며,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운동이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운동전 정밀 검사와 구체적 운동지침 및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며 “운동부하검사(CPX)로 최대 운동 능력을 평가해 심혈관질환 환자의 상태에 맞는 운동의 종류, 강도, 시간, 횟수 등 구체적인 운동법을 처방받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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