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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슴성형을 하기 위한 세가지 원칙

2019년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암등록통계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6년 유방암 발생자 수는 2만1,839건으로 2015년에 비해 13.1% 상승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유방암은 초기에 통증과 같이 유병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없어 유방외과 전문의에게 정기적인 유방검진을 통해 빠르게 진단하는 것 만이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특히 가슴성형을 비롯한 몸매성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물방울성형외과를 비롯한 일부 강남성형외과에서는 가슴성형 전 유방초음파 진단 및 X-RAY 검진으로 가슴수술에 대한 적합도를 판단하는 동시에 유방 내에 혹시 모를 종양, 내부 지방 조직의 분포, 유선 조직의 두께, 혹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전에 위험을 방지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모티바보형물와 벨라젤보형물 같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알맞은 가슴보형물 종류를 직접 선정할 수 있어서 가슴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다른 수술에 비해 특히 더 높다.

가슴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촉진 등을 통해 가슴수술까지 결심했다면 실제로 가슴성형수술이 이루어지는 유방병원의 시설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슴성형은 개인에 따라 감염이나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술실은 클린룸으로 이루어졌는지, 병원 자체의 위생관리 시스템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수술 장비 등의 정기적인 멸균 소독이 이루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가슴성형 방법에서도 염증과 출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집도의의 실력이 뒷받침이 되는지도 판단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가슴성형을 위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슴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이 아니다. 가슴수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사후관리. 혹시라도 모를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슴확대수술 후 효과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며, 혹시라도 부작용이 생기는 가능성에 대비하여 병원의 사후관리 및 A/S 정책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가슴확대수술후기와 같은 경험담을 찾아보는 등의 방법도 좋다.

위의 세가지 원칙을 정확하게 비교하여 기준에 적합하는 가슴수술 잘하는 곳을 찾아 안전하고 건강한 가슴성형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이영대 물방울성형외과 대표원장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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