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정책
문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등 개각 단행...박능후 복지부장관 유임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라포르시안]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9일) 장관급 8명과 주미대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김현수 전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정옥 대구카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한상혁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국가보훈처 처장에 박삼득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개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됐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임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개각 및 특명전권대사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도덕성을 기본으로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우선 고려했으며, 여성과 지역 등 균형성도 빠트리지 않았다. 오늘 개각으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사실상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