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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창립 10년 만에 5배 커져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모습.

[라포르시안]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회장 박재현, 인제대 상계백병원)가 더욱 체계적인 학회 운영을 위해 회장제에서 회장·이사장제로 전환했다.

신경집중치료학회는 지난 13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8년 창립한 신경집중치료학회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며, 회원 규모도 창립 당시 약 200명에서 지금은 1,000여명으로 5배 가까이 커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번 학회에서는 신경계 중환자 전문 인증의(neurointensivist)에 대한 소개, 발전된 신경제어기술(Neuromodulation)을 이용한 신경계 재활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중환자관리의 일반처치 리뷰에서는 뇌손상에서 볼 수 있는 내분비 장애, 중환자실에서 통증, 섬장, 수면장애 등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PADIS 가이드라인에 대한 리뷰를 소개했다.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이 미래 의학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박재현 회장은 "2008년 학회 창립 이후 신경계 중환자 관리와 치료 분야를 개척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집중치료학회 같은 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수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학회 운영을 위해 회장제에서 회장·이사장제로 전환과 함께 초대 이사장으로 이준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2년이다.

이준홍 교수는 “학회 회원들과 단결해 더욱 발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광범위한 신경계 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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