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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등 비뇨기 질환,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치료 받아야

비뇨기관은 소변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신체기관 중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다. 비뇨기계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신장, 요도, 방광, 요도로 구성된다.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이 요관을 따라 방광에 저장되고, 소변이 일정량 모이면 요도를 통해 배설된다.

이러한 비뇨기계에 만약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일부 비뇨기과에서 생식기를 비롯해 남성의 성기능과 관련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정작 비뇨기관에 이상증세를 자각했음에도 직접 찾아가는 경우가 드물다.

뿐만 아니라 비뇨기과는 남성들만이 찾아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 여성들의 방문율이 현저히 낮다. 이로 인해 요실금, 방광염 등 여성에게 있어 감기만큼 잘 걸리는 질환이 발병해도 비뇨기과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민망하여 산부인과를 대신 선택하거나 치료를 미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리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비뇨기관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적기에 치료하지 못한다면 신체 곳곳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계 질환인 요로결석이나 전립선염은 극심한 통증은 물론, 혈뇨, 잔뇨감, 야간뇨 등의 증상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을 마비시킬 수 있으며, 남성성이 무력해진 것을 느끼며 불면증, 대인기피증, 우울감 등의 정신적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여성 역시 소변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누출시키는 요실금, 방광염이 생기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악취로 인한 심리적 위축이 찾아올 수 있다. 장시간 방치할 경우에는 만성 질환으로 발전하여 치료 후에도 다시 재발하는 등 평생 고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쾌한비뇨기과 안양점 임태준 원장은 “비뇨기과는 남성의 비뇨계통은 물론, 여성의 비뇨계통까지 두루 진단 및 진료하는 곳”이라며 “남성에 존재하는 전립선, 고환, 정관, 정낭, 음경의 생식기관과 함께 남성, 여성 모두에게 공통으로 존재하는 콩팥, 부신, 요관, 방광, 요도 등 모든 비뇨기관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뇨기과는 남성센터와 여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남녀 모두 편한 마음으로 방문하여 진료를 볼 수 있다. 남성센터에서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 발기부전, 성병 및 요로감염, 남성갱년기 질환을 다루고 있다. 여성센터는 요실금을 비롯해 방광염, 과민성 방광염, 여성갱년기 질환, 여성 성기능 장애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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